Skip to main content

'그것'을 알아내다

· 4 min read
summerz
summerz

나가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학교에서 전화가 왔다. 문제점을 해결했다고, 자료를 입력했으니 한번 체크해보라고 한다. 오호-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됐네. Central 역에 딱- 도착했는데 Angela에게 전화가 왔다. 이민성에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본 결과 '프리즘'이라는 시스템이 있단다. 각 학교에서 그 시스템에 자료를 입력해야 가능하다고 한다. 아, 이민성 직원이 말하던 시스템 이름이 프리즘이었군. PRISM인가? 어쨌든.

모바일 찾다 -0-

· 8 min read
summerz
summerz

매니저가 찾으러 오라고 했기 때문에, 갔다. 집에서 조금 나오면 400번 버스를 타고 Eastgardens에 내리면 된단다. 나오면서 아차 - 거기 전화번호라도 적어가지고 나올 걸 싶었지만, 이미 나온 걸 뭐;;;

영화보다 모바일 분실 -_-

· 6 min read
summerz
summerz

아침에 Jeffrey 아저씨가 잠깐 와서 이야기하다가 아저씨는 줄자 사러, 나는 바람 쐴 겸 해서 Campsie에 갔다. 이것저것 싼 가게들도 구경하고, 전자제품 파는 곳도 구경하고. 그러다가 결국은 Big W까지 갔는데, 광고 전단지에서 본 게 생각나서 DVD title 코너에 갔다. 사실 (알고보니) 대형매장의 할인대상 DVD title은 중고보다 더 싸다 - 원하는 게 별로 없어서 그렇지;;; 어쨌든 둘러 보다가 하나 샀다 - $16.8. Sleepless in Seattle.

하늘

· 6 min read
summerz
summerz

오늘은 self prac이 있는 날. 내가 알기로는 - 주 20시간 이상 수업이 있어야 학생비자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다. (정확하게 무슨 비자; 인데 모르겠다;;; ) 그런데 막상 와서 보니, JMC는 self prac까지 합쳐서 절묘(?)하게 그 조건을 맞추고 있는 게 아닌가. 바야흐로 교육도 비지니스인 시대인 것이다.

Early to bed :)

· 4 min read
summerz
summerz

오늘은 목요일, Jeffrey 아저씨가 오늘 도와달라고 해서 나갔다. 지난번에 내가 치워낸 그 청소차가 가고 빈 청소차가 와야 되는데 (그래야 또 채우지; ), 아직도 그대로 있어서 치우다가 말았다. 점심까지만 도와드렸다.

첫 prac.

· 6 min read
summerz
summerz

오늘은 첫 prac 시간이 있는 날 - 수요일 12시 ~ 4시. group을 짜서 (엄밀히 말하면 내가 짠 게 아니라 학교에서 배정한 거지만-_-) 이것저것 실습하는 시간이다. Michael, Ryan, James (진영씨) 그리고 나 이렇게 4명이다. 배우는 과목은 Production Project 1. 기초적인 것부터 하나씩 하나씩 배우는 시간.

Would you pay back the money?

· 8 min read
summerz
summerz

주말에 집에서 여느 때처럼 -o- 광고 전단지들을 들추다가 OfficeWorks에서 더 싼 가격에 마우스를 판다는 걸 봤다. 이른바 할인가격. 안그래도 새로 산 마우스가 흰색 책상에서 버벅거려서 안그래도 유리깔린 책상도 아닌데 마우스 패드를 사야하나 싶었던 차에 바꾸기로 했다. 가기 전에 Tessie와 John에게 이런 경우 (작동하는 게 맘에 안 들 경우) 환불 가능하냐고 확인하니까 John은 '디자인만 맘에 안들어도 환불 가능' 하단다. 단, 큰 매장일수록 환불을 잘 해주고, 작은 매장은 안해줄 수도 있단다. (다른 제품으로 교환 정도는 가능하다고; )

광고 전단지

· 5 min read
summerz
summerz

아침에 일어났다가 방에서 이것저것 하면서 꼼지락 거렸더니 어느새 다들 나가고 없다. -o- 나가는 소리를 못들었는데 흠... 가져온 CD들을 좀 훑어보고, 어제 했던 정리들을 마저하고, 영화를 보고 나니 점심 먹는 것도 잊어버렸네;;; 사실 살짝 '혹시 의도적으로 나 빼놓고 나간건가? -_-a'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지만 Tessie가 들어와서 점심은 먹었냐고, 혹시 이제 일어났냐고 물어본다. 하긴, 크게 볼 일 보러 돌아다니는 것도 아닌데, 대낮에 방안에 있는 사람을 억지로 불러서 함께 나가는 게 오히려 이상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