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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 tagged with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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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뉴스 (2007.5.7 ~ 2007.5.13)

· 6 min read
summ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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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5.13. 포털업계 "마이SQL 정리할까"
마이SQL은 공개소프트웨어로 서비스가 포함된 유료버전도 상용 DBMS의 10분의 1가격인데다 DB트랜잭션 기능이 약하기는 해도 이노DB를 사용하면 상용 DB 못지 않은 성능을 발휘해 사실상 인터넷 포털업계를 평정한 DB다. / 그러나 이노DB의 소유권이 오라클로 넘어가게 됨에 따라 마이SQL 사용에 대한 최대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싸이월드도 mySQL, 다음도, 구글도 mySQL. 네이버의 NHN은 자체 DB 개발을 시작했다고 한다. 정말 오라클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그나저나 마이SQL이라고 적으니 되게 웃기네-

어쿠스틱 뉴스 (2006.10.16 ~ 200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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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2. 2006 과학기술 창작문예 공모전 만화 부문 당선작
2006 과학기술 창작문예 공모전 수상작들 중 만화 부문 당선작 **"나의 할아버지는 움베르토 에코를 닮았다"**이다. "이토 준지스러운 면이 있다"고 하기도 하던데, 이토 준지의 만화를 본 적이 없어서 진짜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학교, 예절, 규칙, 교육

· 4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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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중학교 1학년 <도덕> 교과서는 절반이 예절 관련 내용이다. 여기서 예절은 아랫 사람이 윗 사람에게 갖춰야할 덕목이다. 반면 윗사람이 갖춰야할 도리는 말하지 않는다. 사회적 강자의 폭력과 횡포에 대해 사회적 약자가 어떻게 자기를 지켜야할지도 말하지 않는다. “내가 타인에게 행하는 악을 멀리하는 것만큼, 타인이나 사회가 나에게 가하는 악에 저항하는 것 역시 중요한 도덕적 의무”인데도, 여기에 입다문다.

‘예절교육’의 본질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욱 분명해진다. 중학교 2학년 <도덕> 교과서는 “사람들 사이의 협력을 보장하기 위해 비협력자를 가려내 제재하는 일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라고 말한다. 반면 경제정의에 대한 항목에서는 “(국가가 나서기 전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불우이웃을 돕고 자선행위를 한다면 얼마나 훈훈한 세상이 될까”라고 말한다. 군림하는 일에 능동적인 국가는 국민에 대한 책임 앞에서 돌연 무책임해진다.

(중략)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 김 교수는 “우리에게 국가의 이름으로 사이비 도덕을 가르친 사람은 전두환 정권 이후의 서울대 국민윤리학과 교수들이었다”고 지목한다. 교과 이름이 <도덕>으로 바뀐 뒤에도 ‘국민윤리’를 고집하는 학과다. 김 교수는 “이제 그들로 하여금 더이상 국민들의 정훈장교 노릇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후략)

한겨레 안수찬 기자 - “권력 순종 강요하는 도덕교육 폐지를”

드디어 등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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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더 아저씨가 언제 현장에 오는지 몰라서 집에서 작업 현장을 계속 체크했었는데 보지 못했다. 그래서, 점심 때쯤 나가서 일하고 있는 분에게 물어봤더니 이미 왔다 갔다네; - 저녁에 전화를 했는데 안 받아서 내일 연락하기로 했다.

20040527 꿈

·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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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시작된 변화 중의 하나는 종종 꿈을 꾼다는 것. 기억이 나지 않을 만한 작은 꿈을 꾸기도 하지만, 분명 이전보다 자주 꾼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