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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posts tagged with "my life in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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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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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Rob과 하는 모듈의 마지막 날. cue sheet도 제출하고, 시험도 봤다. 범위가 꽤 많았는데, 문제가 생각보다 쉽게 나와서 잘 본 편. 다 풀고 Den이랑 몇몇 애들이 맥주 한잔 하자고 해서 함께 가는 pub에 갔다.

다시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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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말에 왠만큼 작업을 해놔서 막상 학교에 가니 크게 손 댈 게 없다. 뭐 내가 봐도 완벽하다는 자화자찬은 아니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은 했다는 뜻. 다른 애들도 하나 둘씩 다 끝내가고 끝낸 애들은 Rob에게 한번 들려주고 집에 간다. 나도 Rob에게 들려줬지. 그런데, 어라? '지난번보다 나아졌네. 음악만 조금 키워-'라고만 하네? 왠일이여...

하는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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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씨가 오늘은 일을 안 해서 오랜만에 모두 함께 장을 보러 갔다. 일요일이니 만큼 다들 여유롭게 일어나서(-_-) 청소를 하고 장보러 갔다. (진영씨는 예외. 진영씨는 새벽이 되면 일어나기 시작한다; 물론 나는 제일 늦게까지 자고-_-)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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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걸 마무리하기 위해 학교에 다시 갔다. 유리씨는 이미 와서 작업 중. 보편성에 살짝 다른 느낌이라는 측면을 염두하며 만지작 거렸더니 조금 나아진 느낌. 다행이다. 참 힘들단 말이지. 게다가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법. 만드는 사람도, 감상하는 사람도.

만지작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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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cf에 음향 넣는 걸 마무리 해서 내야하기 때문에 그걸 마무리 하러 학교에 갔다. 오오- Michael이 와 있네. 오늘 비가 와서 일하러 안갔나 보다.

당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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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이 두번째 assignment를 시작하기 전에 강조했던 말을 듣고 작업을 하려니 첫번째 것보다 시간도 짧고, 분위기도 분명한 CF임에도 불구하고 좀 어렵게 느껴진다.

숙제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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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에게 작업했던 걸 보여줬다. '여기에 음악까지 음악이 주욱- 들어갔어야지- 이 소리는 좀 큰 거 같아. 믹싱이 좀 덜 됐어. 최대한 집중을 해야해...' 이런 답변을 들려주고는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 낮은 점수를 줬다. -_-;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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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나 학교에 갔다. 학교에서 이번 학기에 녹음한 것들을 자료 보관 차원으로 가지고 있겠다고 해서 그것 CD로 만들어서 제출하느라. 만약을 위해 (혹시라도 못일어나는 사태를 대비하여-_-) 유리씨에게 부탁을 했지만, 어쨌든 갈 수 있었다. 나도 복사 끝- 유리씨도 복사 끝.- 밥 먹으러 갔다, Market City.

육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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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는 North Shore Line은 아니지만, 요즘도 여기저기서 track work이 한창이다. 그래서 그랬나 보다 - 학교 가려고 기차를 기다리는데글쎄 20여분이나 늦게 도착을 하더니, 시티까지 가는데 평상시보다 30여분이나 늦게 가는 것 아닌가. -_-; 제길; 그래도 기념해두자. 여기서 학교 다니면서 하는 첫 지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