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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posts tagged with "lovely cin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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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그놈 목소리

· 9 min read
summ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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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 영화는 여러가지 면에서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을 떠올리게야 만드는 작품이다. (실제로 영화를 보면서 여러 번 생각이 났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살인의 추억>에 비해 여러가지 면에서 아쉬운 면이 많은 작품이 되었다.

니모를 찾아서 Finding Nemo

· 7 min read
summ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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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다를 - 아니 물을 무서워해. 어렸을 때 강인지 호수인지, 어쨌든 빠져서 허우적거리다가 물을 엄청 먹은 이후로는 물을 무서워해 - 아마 사촌형님인가가 장난치셨던 걸로 기억해. 물에 들어가서 아무리 가만히 있어도 몸이 안떠. 아니, 가만히 있지를 못하지. 몸에 자꾸 힘이 들어가. 물은 크면 클수록, 깊으면 깊을수록 나에겐 공포야.

디즈니의 와일드 The Wild 잡담

· 6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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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안에서 우리는 친구, 오른쪽은 동물원에서 제공하는 토끼맛 고기?
이 영화는 주인공 동물 네 마리의 소동을 다루고 있다. 이들은 동물원에서 만난 친한 친구들인데 아빠 사자 샘슨 (키퍼 서덜랜드 분)의 아들 라이언이 실수로 아프리카행 배를 타는 바람에 그를 구하러 동물원을 탈출한다.

짧게: 21 그램, 우리 영혼의 무게

· 6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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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컨 맥두걸(Duncan MacDougall, 1866~1920)이라는 박사가 1907년 과학저널(Scientific Journal)에 발표해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실험 때문에 유명해진 무게라고 한다. 이 실험은 "인간의 영혼 역시 하나의 물질"이란 가설에서 시작하는데, 초정밀 저울을 이용해 임종 환자 6인의 몸무게를 측정했더니 모두 사망과 동시에 몸무게가 줄었다고 한다. 그 무게가 바로 21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