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후기: YB 콘서트 -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
어제 친구 S가 콘서트를 보여줬다. (오오, 고마워~ 친구) 그건 바로 윤도현밴드의 전국투어 마지막날 콘서트. 윤도현밴드는 이제 더 이상 윤도현밴드라는 이름을 쓰지 않는다고 한다. YB라고 불러달란다.
어제 친구 S가 콘서트를 보여줬다. (오오, 고마워~ 친구) 그건 바로 윤도현밴드의 전국투어 마지막날 콘서트. 윤도현밴드는 이제 더 이상 윤도현밴드라는 이름을 쓰지 않는다고 한다. YB라고 불러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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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도덕> 교과서는 절반이 예절 관련 내용이다. 여기서 예절은 아랫 사람이 윗 사람에게 갖춰야할 덕목이다. 반면 윗사람이 갖춰야할 도리는 말하지 않는다. 사회적 강자의 폭력과 횡포에 대해 사회적 약자가 어떻게 자기를 지켜야할지도 말하지 않는다. “내가 타인에게 행하는 악을 멀리하는 것만큼, 타인이나 사회가 나에게 가하는 악에 저항하는 것 역시 중요한 도덕적 의무”인데도, 여기에 입다문다.
‘예절교육’의 본질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욱 분명해진다. 중학교 2학년 <도덕> 교과서는 “사람들 사이의 협력을 보장하기 위해 비협력자를 가려내 제재하는 일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라고 말한다. 반면 경제정의에 대한 항목에서는 “(국가가 나서기 전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불우이웃을 돕고 자선행위를 한다면 얼마나 훈훈한 세상이 될까”라고 말한다. 군림하는 일에 능동적인 국가는 국민에 대한 책임 앞에서 돌연 무책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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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 김 교수는 “우리에게 국가의 이름으로 사이비 도덕을 가르친 사람은 전두환 정권 이후의 서울대 국민윤리학과 교수들이었다”고 지목한다. 교과 이름이 <도덕>으로 바뀐 뒤에도 ‘국민윤리’를 고집하는 학과다. 김 교수 는 “이제 그들로 하여금 더이상 국민들의 정훈장교 노릇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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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자주가는 어느 커뮤니티에 올리려고 썼던 글이네요.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왜 못올렸을까요? -_-; ) 열심히 적다가 깜빡 했나봐요. 그래서, 늦었지만 여기에 올려둡니다.
라디오 수록곡 업데이트 했습니다.
3번째 리스트입니다.
2006.06.04.
백지영, 가 요프로 6년만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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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빌보드차트로 대변되는 서양의 주류 팝시장에서 라틴색을 띈 가수들 은 대를 잇듯 존재한다. 1990년대에는 마이애미 사운드머신 (Miami Sound Machine)의 글로리아 에스테판이 독보적이었다면 그 이후로 리키 마틴, 제니퍼 로페즈 등이 활약을 했었고, 최근에는 샤키라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하나
일명 [끓이던 국 송] 혹은 [파돌리기 송]으로 유명한 노래가 있습니다. 어떤 소녀가 파를 돌리는 장면에 들어간 노래로 숨 쉴 틈 없이 계속 쏟아져나오는 가사가 인상적인 아카펠라 곡이죠.
라디오 수록곡 업데이트 했습니다.
업데이트가 아니라 물갈이 인가요?
2번째 리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