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후기: YB 콘서트 -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
어제 친구 S가 콘서트를 보여줬다. (오오, 고마워~ 친구) 그건 바로 윤도현밴드의 전국투어 마지막날 콘서트. 윤도현밴드는 이제 더 이상 윤도현밴드라는 이름을 쓰지 않는다고 한다. YB라고 불러달란다.
어제 친구 S가 콘서트를 보여줬다. (오오, 고마워~ 친구) 그건 바로 윤도현밴드의 전국투어 마지막날 콘서트. 윤도현밴드는 이제 더 이상 윤도현밴드라는 이름을 쓰지 않는다고 한다. YB라고 불러달란다.
1 어제 미애씨가 김밥 재료를 샀는데, 바로 오늘 해먹자고 한다. 뚝딱뚝딱 재료를 준비하더니 어느새 김밥을 말고 있다.
어제 유리씨가 Japan Foundation에서 Production I.G.의 작품들을 전시하는데 거기 가자고 했다. 장소는 Chifley Plaza.
소리는 이제 왠만한 건 다 넣었다. (그 새소리, 실제로 넣어보니 그럭저럭 들을만 하다.) 음악도 준비해 간 게 그럭저럭 어울리고. (실제 내용과는 안 어울리지만-_-). 이제 어색한 소리들 가능한 수정해보고 cue sheet를 Rob의 요구대로 깔끔히-_- 작성하면 되겠지.
오늘 prac 시험을 봤다. 2차례로 나눠서 이번주와 다음주에 보는데, 이번주는 레코딩, 다음주는 믹싱이다. 수미씨가 간단한 레코딩만 본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아주 간단'한 건 아니었다.
지난 달에 Jackie가 자기가 드러머로 있는 밴드가 공연을 한다고 초대했었다. (말은 초대지만, 표를 샀지만.^^) 바로 오늘. 아시안계 밴드 다섯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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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보내주신 박스를 받았다. 박스 하나가 물 건너오는데 드는 비용은 어찌 생각하면 비싸고 어찌 생각하면 그리 비싸지 않다. (물론 심정적으로는 비싸지.) 감사합니다. 잘 먹고 잘 신을께요.
아침부터 새로 맡은 일에 손을 댔다. 거의 아무 것도 가져오지 않아서 자료 수집이 좀 필요하다. 어쨌든 하는데 까지 하고 직접 가서 홈페이지 디자인에 대한 간단한 미팅을 했다. 미팅 끝나고는 Officeworks에 가서 클립아트 cd를 샀다.
오늘도 역시 나갔다. 걷기 시작한 날과 다음날에는 엉덩이가 아프더니 (운동이 된다는 증거) 이젠 괜찮다. 이건 생활 속의 스포츠다. 길치의 속보 대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