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들에겐 통제가 중요할 뿐.
얼마 전에 실명으로라도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의 자유를 빼앗은 구글의 처사를 비판한 사람이 있었죠. (놀라운 건 이 사람이 판사 출신이라는 것) 이미 공인이 되어서 사람들의 비판을 많이 받아버려서 한 번도 '그런' 경험이 없는 사람들의 심정을 모르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얼마 전에 실명으로라도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의 자유를 빼앗은 구글의 처사를 비판한 사람이 있었죠. (놀라운 건 이 사람이 판사 출신이라는 것) 이미 공인이 되어서 사람들의 비판을 많이 받아버려서 한 번도 '그런' 경험이 없는 사람들의 심정을 모르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과 내일’ 유병삼 운영팀장은 “그간 디시인사이드는 ‘오늘과 내일’이 가진 DDos 방어장비 서비스를 신청도 안했다”며 “이번 사고와 ‘오늘과 내일’은 무관하다”고 밝혔다.
또 그는 “디시인사이드는 ‘오늘과 내일’이 ‘무능’을 인정했다고 하지만, 이 역시 사실무근이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주장에 디시인사이드는 다시 반박했다. 박주돈 디시인사이드 부사장은 “‘오늘과 내일’로부터 DDoS 방어 서비스 이용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며 “사건 발생 후 ‘급히 장비를 빌려오겠다’ 정도가 ‘오늘과 내일’의 대답이었다”고 밝혔다.
디씨폐인들은 욕도 많이 먹고, 영향도 많이 끼치고, 정말 수많은 목소리를 내는 커다란 집단이다. 네이버가 양지에서 유명세를 떨치며 거들먹거리고 있다면 디시인사이드는 음지에서 게릴라를 양산한다고나 할까?
2007.12.9. "천지인 분쟁"에서 빠진 것은? 바로 소비자 권익.
“기술적 사상의 창작으로서 고도한 것”(*5)이라는 명예는 “천지인” 문자 입력 방식이 아니라 그러한 방법으로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에게 주어져야 한다. 고도한 기술적 사상의 창작으로 보기 힘든 창작에 쉽게 특허라는 독점권을 인정한다면 특허법의 목적과 정반대로 기술의 발전을 막고 산업 발전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다. 12개의 키를 조합하여 한글을 만드는 걸 가지고 특허를 걸고 자사의 이익을 도모하느라 국가표준은 저 멀리 물 건너가버린 현실. 핸드폰 브랜드를 변경할 때마다 사용법을 다시 익혀야 하는 웃지 못할 현실.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지하에서 울겠다.
2006년 11월 21일, 디시인사이드의 타이틀 태그에는 6.25는 남침이 맞습니다. IT is Life! 디시인사이드입니다. 라고 적혀 있다적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