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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posts tagged with "my life in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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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Working Fever

· 12 min read
summ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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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평범하고도 당연한 진리를 이제야 조금 알 것도 같다. "아침형 인간은 일찍 자면 만들어진다." -o- 오늘도 6시 20분에 일어나 Jeffrey의 집에 갔다. 오늘은 Jeffrey가 먼저 나와 있다. 그런데, 아침에 전기공이 온다고 했는데, 안왔다.-_- Jeffrey와 내가 열심히 정리하고 있으니 하수처리 시설용 구덩이 파러 오는 사람이 오고 (뭐라고 하지? 가설공인가?) 점심쯤 되서야 전기공들이 왔다.

편먹기 :)

· 8 min read
summ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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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20분에 시계를 맞춰놓고 침대에서 조금 꾸물럭(-_-) 거리다 씻고 나갔다. 6시 40분이 되었을 때만 해도 '이렇게 어두운데 어떻게 7시부터 일을 하지?' 싶었는데 7시가 되니까 거짓말처럼 날이 밝았다. 신기하지, 정말.

Working Holiday

· 4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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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디로 갈까... 평상시보다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있는데, 띵동- Jeffey가 왔다. 오늘 일 할 거냐고 물어본다. 아, 맞다. 어제 John이 이야기하길 - 어제 Jeffey가 왔는데, 나에게 일 할 거냐고 물어봤다고 했는데 깜빡 했다. Jeffey는 지금 집 짓는 중. 아이들 2명이 있는데 아이들도 커가고 해서 집을 허물고 다시 짓고 있단다 - 2층집. 좋지, 뭐. 나에겐 뭐든 경험이다.

Balmain

· 9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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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은 어디로 갈까. 오늘은 사람들이 많이 안 갈 것 같은 곳으로 가보자...해서 Balmain으로 결정. 책자에 나와있는 표현을 빌리자면, 골목마다 오래된 건물들을 볼 수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Manly Beach & Sydney Tower

· 18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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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작정하고 관광객이 되어보기로 했다. 길치의 이동수칙 중 한가지는 '아는 길이 많아지기 전까지는 한순간도 방심하지 말 것'이기 때문에 이제까지 Sydney City를 중심으로 돌아다녔지만, 이제 지도가 있다면 왠만한 곳에서는 쉽게(?) 길을 잃을 것 같지 않기 때문에 학교가 시작하기 마지막 주인 이번주에는 조금 더 멀리 가보기로 했다. (물론 길치의 이동수칙 중 또 한가지는 '아는 길이 많아져도 한순간도 방심하지 말 것' 이다 -_-)

Bronte Beach

· 9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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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역시 Tessie는 일어나지 않았다. -o- John은 예상했던 일이라며 별반 반응이 없다-_-. Tessie가 아침을 다 먹은 걸 확인하고 대충 나갈 준비를 하고 나오니 10시 30분경. Tessie가 미안했던 모양인지 시치미 뚝 떼고 물어본다. "어, 써머즈. 오늘 어디 가?" -o- 그리하여 11시에 출발 - Bondi Beach.

meet pie

· 9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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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으로 전환'이 과연 성공할 것인가. 일찍 자면 꼭 6시, 7시쯤 깬다. 그럼 갈등한다. 아, 좀 더 자야하나... 아직은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일 일이 전혀 없기 때문에 더 갈등하는 거지. 딱 7시 30분쯤 깬다거나 그러면 그냥 일어날텐데. -_-*

Opera House & Harbour Bridge

· 1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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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게으름을 피우다 살짝 늦게 일어났다. 게으름을 피웠다기 보다는 어제 사온 High Fidelity를 보다가 좀 늦게 잤지 - 대단하다, 써머즈. 어느덧 2시경에 자는 게 늦게 자는 게 되어버렸다니, 놀라운 적응력이란. -_-a (그래도 아직까지는 밤이 깊을 수록 의식이 점점 또렷해져가는 내 자신을 보며 예전의 야성-_-이 남아있음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