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데일리 링크 #1
· 4 min read
2007.9.2. 지금은 말할 수 있다?! - 노트북 PC 판매의 비밀
그렇다면 왜 소매점들은 불량화소나 작동여부 등 기본적인 확인조차 해주려 하지 않을까요? 온라인으로 주문해 택배로 받는다면 어쩔 수 없다 쳐도 방문한 소비자에게도 이런 서비스를 해주지 않는 것을 보면 누구나 '기본이 안 된 매장'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이렇게 해주는 매장보다 안해주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속된말로 '용팔이들의 기본이 안되서' 그럴까요? 그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중략) 총판이나 도매상에 반품을 하면 된다구요? 여기서 문제가 일어납니다. '한 번 개봉한 물건의 총판 반품'은 소비자보호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제조사나 총판 마음대로 기준'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소매점은 소비자가 아니니 소비자보호법에서 적용하는 환불/반품 규정의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소비자는 소비자보호법에 따른 소비자의 권리로서 물건을 사지 않거나 변심(또는 스스로 불량이라고 생각하는)으로 반품을 할 수 있지만, 그 물건을 받은 소매점은 전혀 다른 규정으로 물건을 반품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GS25의 편의점 노예경영과도 비슷한 이유구나. 제조사 혹은 본사는 절대 지지않는, 손해보지 않는 게임의 법칙.
2006.09.09. 니콘 D80 방충망 현상?
SLR클럽의 한분께서 제기한 의문. 빛이 퍼지는 부분에 방충망과 같은 질감이 보인다고 한다. 지름신이 멀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