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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posts tagged with "hooked on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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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속으로는 다 알고 있지... :: Stevie Wonder - Taboo To Love

· 7 min read
summ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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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야 올드보이를 봤다. 작년 말에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올드보이와 Love Actually를 못봤다는 이유로 모임 자리나 웹사이트에서 이 영화들에 대한 대화가 오가면 아무 소리도 못하고, 무슨 이야기인지도 모르고 가만히 있었던 기억이 난다. (언젠간, 어차피 볼 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내용을 듣는 것도 싫었기 때문에 대화들에 집중할 수도 없었고.)

괜찮아 그래도 괜찮아 :: 네스티요나 - If She Finally Comes

· 4 min read
summ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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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shing Pumkins의 Billy Corgan이 예전에 어떤 인터뷰에서 '진지한 음악을 하고 싶다'며 한창 유행이던 punk에 대해 회의적인 발언을 한 게 기억난다. 장르적 취향이야 사람마다 다른 게 당연하지만 Billy Corgan이 이야기하고 싶었던 건 되는 대로 내지르는 표현, 그리고 즉각적인 반응보다 조금 더 의미있는 (물론 주관적인 평가로서의 '의미'겠지만) 음악을 하고 싶었다는 뜻이었으리라 생각된다.

조PD - 친구여

· 8 min read
summ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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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PD의 새 앨범 Great Expectation의 첫번째 싱글 친구여.
역시나 조PD 스타일의 랩이 있고,
인순이가 역시 그녀의 스타일로 featuring을 해주고,
많은 B-boy들을 데리고 다니며 무대를 꾸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