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가 잡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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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이번주 금요일입니다.
7월 22일, 이번주 금요일입니다.
한동안 포스팅을 제대로 하지 못하느라
봤다고 짤막하게 한줄 정리조차 안 한 영화들.
막상 기억하려니 제대로 기억이 안나지만 나중을 위해 기억나는 대로. -_-
그 : 결국 사는 건 믿음에 관련된 게 아닌가 싶어.
이제 슬슬 돌아간다고 생각하니 많은 생각이 난다. 그렇다, 난 복에 겨운 사람인 것이지. 도중에 인터넷을 쓰기 힘들어지고, 인터넷을 쓸 시간이 많이 나지 않아 그간 느꼈던 걸 올리지 못해서 좀 아쉽기도 하지만, 어짜피 네트의 '써머즈'는 그저 일부일 뿐인데다가 드러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
그 : 언젠가부터 안심이 됐어.
그녀 : 너처럼 낙천적인 애는 처음이야.
그녀 : 넌 어떻게 그렇게 너 밖에 모르니?
뭐, 특별한 일 없이 잘 지냅니다.
그 : 나는 사람들 사이에 무언가 차별을 두는 걸 정말 싫어하는 편이거든.
그녀 : 그거 알아? 너는 내가 만난 '세상에서 제일 완벽한 남자'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