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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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대화하면서, 세상엔 변해야 변하지 않는다는 것들도 많다는 걸 깨달았다.
변해서 변한 게 아니라 변하지 않아서 변했다는 걸 알았고, 가만히 있어서 쓸려가기도 하고 자꾸만 움직이고 변화하여 제자리를 지킬 수 있다는 걸 알았다.
친구와 대화하면서, 세상엔 변해야 변하지 않는다는 것들도 많다는 걸 깨달았다.
변해서 변한 게 아니라 변하지 않아서 변했다는 걸 알았고, 가만히 있어서 쓸려가기도 하고 자꾸만 움직이고 변화하여 제자리를 지킬 수 있다는 걸 알았다.
그 : 사람들이 '정의가 승리하는 세상'을 운운하며
자기가 하고 있는 일들에 의의를 붙이잖아.
그런데, 만약 자기가 정의의 편에 서 있지 않다는 걸 알면 어떻게 할까?
그 : 결국 사는 건 믿음에 관련된 게 아닌가 싶어.
그 : 언젠가부터 안심이 됐어.
그녀 : 너처럼 낙천적인 애는 처음이야.
그녀 : 넌 어떻게 그렇게 너 밖에 모르니?
그 : 나는 사람들 사이에 무언가 차별을 두는 걸 정말 싫어하는 편이거든.
그녀 : 그거 알아? 너는 내가 만난 '세상에서 제일 완벽한 남자'가 아냐.
원래 오늘 - 미애씨가 몇일 전부터 놀러가자고 했었다. 그런데, 아침에 일 어났는데 아무도 인기척이 없다;;; 점심이 가까워져서야 오늘 안 갈 거라고 이야기를 한다.
오늘 시험보기 때문에 나눠준 프린트물을 봤다. 아무리 쉽게 내고, 내용 다 나와있는 - 마치 답안지와 다를바 없는 프린트물을 볼 수 있는 오픈북이라지만, 영어가 익숙치 않은 사람에게는 긴장되기 마련. (게다가 어찌되었건 첫번째 시험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