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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픈캐스트 - 악순환의 고리를 깰 수 있을까?

· 3 min read
summ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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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오픈캐스트가 오픈한 지 2주일 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저기서 오픈캐스트 및 새로운 네이버 첫화면이 오히려 불편하다고 하는 의견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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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OPINION BOARD - 새로운 네이버에 대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서명덕 기자의 人터넷 세상 - 한국인들에겐 "네이버가 첫화면 편집해 준 것이 최고야"
서명덕 기자의 人터넷 세상 - '뉴스캐스트 트로이목마'로 네이버가 신뢰를 잃게 될까?

네이버 정도 되면 바꾸자 마자 '와- 이거 너무 좋다.', '예전 것은 정말 구렸어.' 라고 할 만한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에게 네이버는 구글 같은 검색 엔진이 아니라 그야 말로 인터넷 그 자체이니까요.

인터넷 = 네이버

실제로 주변을 둘러보면 그렇지 않나요? 마치 컴퓨터에 네트워크가 연결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띄워서 '네이버'가 뜨는지 확인하잖아요. 그게 안되면 네임서버가 이상인지, 해당 네트워크 라인의 80포트가 이상한지, 공유기가 문제인지 어떤지 등을 떠나서 일단 100으로 전화를 해서 '인터넷이 안되요' 하잖아요.

맞습니다. 사용자들은 더 이상 알 필요도 없죠. 사용자들이 지식을 강요당할 필요도, WEB2.0에 대한 개념을 지도받을 필요도 없죠. 서비스는 설명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니까요.

부메랑

그렇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