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4 unti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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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날 때마다 올려야지 올려야지...라고 생각하지만
조금만 더 다듬고, 조금만 더 다듬고 하다가 미룬다.
컴퓨터라도 좀 좋으면... 하고 핑계를 대지만
방구석에 금송아지 10마리 있음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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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050824 untitled
시퀀서 : Cubase SX
악기 : Ravity (VSTi) 달랑 하나
믹싱 : Sequoia (Cubase에서 믹싱하는 게 어색해서 어쩔 수 없이)
마스터링 : WaveLab + 헤드폰 (K44) 달랑 하나
note.
2005년 8월 22일
<웰컴 투 동막골>을 보고, 히사이시 조를 듣고 나서
비슷한 풍으로 만들어볼까- 싶어서 만들어봤다.
정적으로 편집된 컷들이 나중에 좀 감동스러워지는,
그런 장면에 이용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만들었다.
당연히 짧게짧게 변주도 가능하겠지.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길게 끌어갈려고도 했는데,
그냥 처음 느껴졌던 거 잃어버릴까봐 간결하게 끝냈다.
괜찮은 피아노 음색을 찾았다면 조금 더 길어졌을 듯.
스트링은 그냥 기본적인 것을 찾아 썼는데,
당연히 아쉽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괜찮네.
